블랙베리를 사면 가죽으로 만든 홀스터 하나가 있습니다. 처음엔 이것을 가지고 다녔는데 가방없이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사람들에겐 참 어중간합니다. 그냥 홀스터에 넣고 주머니 넣기엔 부담스럽고, 홀스터없이 다니기엔 스크래치나 버튼 오류등이 우려되 걱정되고, 그래서 홀스터에 넣고 양복상의에 넣고는 다니거나 손에 들고 다녔는데 여전히 불편합니다.
그래서 대안은 허리에 차자는 것입니다.
허리에 찰려고 악세사리등을 봤더니 종류도 참 많네요. 이것 저것 보다가 선택한 제품이 Seidio사의 케이스와 홀스터입니다.
홀스터도 케이스없이 바로 장착가능한 홀스터가 있고, 동사 제품의 케이스를 사용한 다음에 장착가능한 홀스터가 있더군요. 밧데리 교체 및 다른 악세사리의 편리한 이용을 위해서 케이스없는 놈으로 마음이 기울어졌다가 결국 좀 편하게 전화기를 굴리기 위해서 케이스있는 놈으로 선택했습니다. 케이스도 색상이 참 다양하네요. 그러나 일관성있게 검정색으로 선택하였습니다.

꼼꼼하게 잘 만들었네요. 잘 맞습니다. 유격도 없구요



윗쪽 고리를 누르면 쉽게 뺄 수 있고, 장착할때는 가볍게 밀면 찰칵하면서 들어갑니다.




가격은 만만하지 않지만 상당히 편리하네요.
착용하면 부담스러운 크기이기는 하지만 처음에만 신경쓰이고 지금은 전혀 신경쓰지 않습니다. 어떤이는 카메라를 장착하고 다니냐고 그러더군요. 그럴만도 하긴 화면 보이는쪽이 안쪽으로 들어가기 때문이죠
이 홀스터 또한 자석인가 있어서 장착하는 순간 밧데리 세이프모드로 들어갑니다. 빼면 화면들어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