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베리: 블랙잭과 혼동하지 말지어다.
하이랜드 PDA
UMPC
E-Book: 킨들, 킨들 DX,
Nuut
뭐 생각나는 공통점이 없을까?
이 것들이 생소하게
느껴진다면 아마 당신은 그냥 IT쪽엔 관심과 지식이 없는 사람일 것이다.
그럼 먼저 블랙베리부터 볼까....
카나다에서 만든 제품으로 가장
흔히들 알고있는 내용은 미국 대통령 오마바가 애용하는 폰이라는 것일정도일 것이다. 또한
개인이 사용하기엔 별볼일없는 제품...아니 기업이 사용하는 폰이다 정도
그렇다 블랙베리는
개인용보다는 기업용인데, 그것 또한 이렇게 정의하기 힘들고 가장 유사한 것은 '업무용'이라는
단어가 가장 적절할 듯..., 거의 실시간으로 이메일을 수신한다. 이메일로 업무를 주로
보는 요즘 매우 유용한 도구임에 틀림없다.
PDA를 많이 사용하는데
이 경우엔 소프트웨어가 엉키는 경우가 많이 발생한다. 물론 공장 디폴트값을 그대로
사용하면 그럴염려가 별로 없으나 꼭 필수 소프트웨어 10선 이런것에 목메이다보면 한개씩
두개씩 설치하게되고 그러다보면 탈이 나서 다시 설치하게되고, 잘못하다가 AS보내기도 하고.., 많이들
사용하니 관련내용도 많고 프로그램도 많아 심심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으나 최대
단점중의 하나는 '속도'이다. 느려터진 속도 환장하고 환장할 일이다.. 몇년간 꾸준히 PDA폰을
사용했는데 몇번씩 재설치하기도 하고, AS보내기도 (대만까지 보냈다. 북경에서..) 고생을 많이하면서도 활용면에서
많은 장점이 있어서 장기간 사용했었다.
그리고 블랙베리
일단 OS가
틀리다. 윈도우모바일이 아닌 림사 자체 OS
그런데 이게 무지하게 빠르다. 일반전화기
클릭하는 거와 거의 차이가 없다.
다만 한국내에서는 거의 보급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자잘한 편의시설이 부족할 뿐더러 악세사리 뭐하나 살려고 해도 살곳이 없다. 거금 해외운송료를 들어서 사는 수밖에...그래서 그냥 디폴트값으로 쓰자 그래도 워낙 디폴트로 잘 만들어져 있어 불편하지 않다.
요약해보면,
장점:
- OS가 안정적이고 빠르다
- email을 실시간으로 받아준다. (환상적)
-
한글도 구현된다. (당연한거지만 당연하게 생각되지 않았던 시절이 있었다)
- 기기 디폴트도
잘 만들어져 이것 저것 프로그램 설치할 필요가 없다.
- mp3
그냥 넣고 들을 수 있다. (이건 다른 pda도 동일하기는 하다)
-
스피커폰이 짱짱하다. (타사 비교불가)
- 간지가 자르르~ 흐른다.
- 메신저도 된다.
- 트랙볼로 안되는 것이 없다. (적응만 하면 아주 편하다)
-
wifi 접속가능하다. 그런환경에선 인터넷이 공짜
- 쿼티 자판으로 타이핑이 매우 쉽다.
보튼이 작아 불편할것같은 생각이 들었다면 오~노~~, 익숙해지면 정말 편하다. 매우 큰
장점
- 네비게이션: 지금 서비스되지 않지만 하반기에 가능하다고 한다. 된다면 매우
유용한 기능이다
단점:
- 악세사리 구입이 불편하고 비싸다.
주머니 넣고 다니기엔 조금 부담 그래서 허리에 차고싶은데 제대로 살수가 없다.
현재는 미국서 공수해야된다. 2만원도 안되는 물건값에 운송료가 더 드니...이것참...내.. 거...참....
-
소프트웨어가 그렇게 많지 않다
- 사용료가 많이 든다. (최소 월 24,000원
추가부담)
- 다소 부피가 크고 무겁다. (그런데 어쩔수 없지 않겠는가..그 기능을
다 하려면)
- 개인이 사기엔 비싸다.
- mms가 안된다. 하지만
8월부터 가능하다고 한다. 기대하시라
- 쓰벌.... 메모리가 작다. 몇가지 소프트웨어 설치하고
나면 움직임이 갑작스럽게 둔해진다. 그래서 웬만하면 정말 필수적인 몇가지외엔 설치하지 말자.
외부메모리에 설치하게 해줬으면 얼마나좋냐!!!
사용하면 좋을 사람들:
-
이메일을 많이 사용하는 사람들
- 영업하면서 외출/외근/출장을 자주 나가는 사람들
-
뭔가 특이한 것을 좋아라 하는 사람들
- 돈많은 사람들, 간지난다.









